EVERY MEMORY
OF BLACKPINK

Year

Work

2021

Sole Designer and Project Lead | Creative Direction and Overall Design

Copywriting in Korean | Merchandise Photoshoot Planning &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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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Design

Led the creative direction for BLACKPINK's first live streaming concert, THE SHOW, highlighting merchandise details and usage ideas. Designed content for a mobile-friendly experience, blending playful and kitschy elements to enhance fan engagement.

BLACKPINK 첫 온라인 콘서트 ‘THE SHOW’ 및 MD 소개 콘텐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총괄했습니다. 상품의 디테일을 강조하고 스타일링 컷을 활용해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BLACKPINK의 컴백과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감 속에서 제작된 콘텐츠로, 공개 직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MD의 키치하고 발랄한 무드를 살려 전체 디자인 톤을 통일했으며, 모바일에서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설계했습니다.